안녕하세요. 오상테크놀로지입니다.
환자가 병원 홈페이지에서 자주 여는 화면 중 하나가 의료진별 진료 일정표입니다.
"이 교수님은 화요일 오전 진료"라고 보고 먼 길을 왔는데, 그날 학회로 휴진이었다면 어떨까요?
오늘은 진료 일정표가 실제 일정과 어긋나는 이유와, 어긋나지 않게 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일정표는 왜 늦게 바뀔까요?
정기 진료 시간은 학기나 분기마다 한 번씩 바뀌기 때문에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학회, 출장, 개인 사정으로 며칠 앞두고 정해지는 휴진과 대진입니다.
진료과에서 원무팀으로, 원무팀에서 홈페이지 담당자에게 전달되는 사이에 하루 이틀이 그냥 지나가곤 합니다.

✅ 이런 모습이라면 한 번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
· 휴진 소식은 공지사항에만 올라가고, 의료진 일정표는 그대로인 경우
· 예약 시스템에는 휴진이 반영됐는데 홈페이지 일정표는 사람이 따로 고치는 경우
· 대진 교수님이 정해졌는데, 환자는 홈페이지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없는 경우
두 군데를 따로 고치는 구조라면, 바쁜 날일수록 한쪽이 빠지기 쉽습니다.
⚙️ 한 곳에서 고치면 같이 바뀌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병원의 진료 일정 정보를 홈페이지가 그대로 받아 와서 보여 주는 것입니다.
원내 시스템에 휴진을 입력하면 홈페이지 일정표도 함께 바뀌니, 따로 전달할 일이 없어집니다.
연동이 당장 어렵다면, 진료과에서 휴진을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관리 화면을 두는 것만으로도 전달 단계가 줄어듭니다.

💡 보여 주는 방식도 함께 다듬어 주세요
휴진인 날은 일정표 칸에 눈에 띄게 표시하고, 대진 의료진이 있다면 이름과 함께 안내해 주시면 좋습니다.
일정표 한쪽에 "마지막으로 바뀐 날짜"를 적어 두면, 환자도 이 정보가 최신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정리하며
진료 일정표는 환자가 병원에 오기 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화면인 경우가 많습니다.
휴진과 대진이 늦지 않게 반영되도록 전달 경로를 줄여 두시면, 헛걸음하는 환자도 원무팀으로 걸려 오는 항의 전화도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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